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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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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김제,고창,부안 해양선사문화권 개발[전북도민일보]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04/12/22/
조회수
2988
고인돌등 풍부한 문화유적과 새만금방조제 등 관광자원이 산재한 정읍,김제시와 고창,부안군 등 도내 4개 시,군지역이 해양,선사문화권 특정지역으로 개발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풍부한 해양,선사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개발로 고유문화권을 조성해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정읍,김제시와 고창,부안군 4개시,군지역1천413.97제곱킬로미터를 내년 6월부터 해양,선사문화권 특정지역으로 지정, 개발하기로 했다.
환황권시대에 대비해 추진되는 이사업은 군산국제해양관광지 개발과 새만금방조제와 연계해 서해안지역을 특정지역으로 개발함으로써 해양,선사문화에 독자적인 문화권을 조성,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발전을 꾀하기 위한것이다.
도가 이를 위해 지난 5월에 (사)한국국토,도시계획학회에 의뢰한 해양,선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중간 용역 중간보고회가 22일 도청 2청사 회의실에서 열린다.
[김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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